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웬만해선 그들을 막을 수 없다/기타 에피소드 (문단 편집) ==== 170화 ==== [youtube(6iKisAbfHVg)] [youtube(ti4XCF5robs)] 어느 날, 인종은 지하철역 출입구에서 나오다가 신발끈이 풀린 것을 보고 [[본인]]이 먹던 [[땅콩]]캔을 옆에다 둔 채 신발끈을 묶다가 한 [[아저씨]]가 인종이 [[거지]]인 줄 알고 [[동전]]을 던져주자 [[충격]]을 받는다. [[친구]]들에게 본인의 사정을 얘기하자, 영삼은 격려를 해 준다. 잠시 후, 지하철역 출입구에서 인종은 쪼그리고 앉아서 있었고 나머지 세명은 지켜보고 있었는데, 이번에도 또다른 아저씨가 인종 앞에 동전을 던져주자 인종은 더 충격을 먹는다. 그리고 완전히 통곡을 하는 인종. 영삼은 그런 인종에게 "[[옷]]을 후진 것을 입어서 그런 걸 것이다."라고 얘기해 준다. 그리고 친구들은 인종에게 [[왕자]]옷을 입혀주고 지하철역으로 데려가지만, 인종은 "동전을 던져줄 것 같다."라고 걱정한다. 나머지 세명은 한켠에서 지켜보고 있고, 인종은 그 복장으로 지하철역 출입구에 앉아 있었는데, 한 아저씨가 지나가다가 지켜본 뒤에 그냥 가려는 찰나, 다시 내려와서 동전을 던져준다. 그러자 빡돈 인종은 그 아저씨에게 가서 마구 따진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